방콕 아유타야투어 생각보다 즐겁지는 않아요!

방콕 아유타야투어 생각보다 즐겁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아유타야투어에 대해서

 

글을 적어볼까 하는데요 ..

 

우리는 타이나라에서 신청을 해서

 

일일투어를 갔답니다 안가봤다면

 

언젠가는 가고싶어서 또 신청을

 

할거같긴한대 옳은 선택이었는지

 

계속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너무너무 더웠어요!

 

그늘하나 없이 너무 더워서 ..

 

구경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ㅠㅠ 참고로 저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도 가봤던

 

터라 그렇게 크게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총 6군데를 돌아보게 되구요,

 

우리가 사진에서 보던 그모습이

 

전부입니다.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ㅠㅠ 그리고

 

벤이 승차감이 굉장히 좋지않아요 ㅠ

 

우리가 맨뒷자석에 앉아서 그런지 ㅠ

 

굉장히 크게 흔들린답니다!

 

 

 

 

 

그리고 물티슈나 휴지 꼭 챙기세요!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아 휴지는 일정하게

 

얼마만큼 준답니다.. 그리고 긴바지나 나시티가

 

안된다는 말도 있는데 원래 안되는게 맞지만

 

우리는 반바지입고 다 입장했어요!

 

동남아쪽 여행이 처음이라면 추천,

 

그게 아니라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방콕을

 

즐기세요! 가이드는 태국 사람이 해주며

 

영어로 설명을 한답니다.... 태국 억양으로

 

영어를 하니 ... 외국인도 우리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어요 ㅠㅠ 안습 ㅠㅠ

 

 

 

 

 

또 방콕 아유타야 지역에 나무 뿌리가 많아서

 

나무 뿌리에 걸려서 넘어지신분도 봤어요 ㅠ

 

발목을 삐셨는지 계속 절뚝거렸어요 ...

 

조리나 샌들을 신어도 되지만 조심하세요!

 

한국인들만 모여서 아유타야투어를

 

가는거 아니니까  참고해주세요!

 

물은 관광지에서 10밧에 살수있어요!  

 

점심은 그렇게 양이 많은편이 아니니

 

대식가분들은 간식거리를 챙기세요 ㅎ

 

참고로 음료수는 따로 판매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