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 퇴근길에서 힐링받기

언어의 온도 , 퇴근길에서 힐링받기

 

 

 

 

 

안녕하세요

 

요즘은 한달에 한번은 책을 사야겠다고

 

다짐하고 지킬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을 사는데 읽지 않고 있다는 사실 ㅎ

 

또 1달 1책 1독서를 실천하는걸로 바꾸어야

 

할거같아요 ㅎ

 

 

 

어제 퇴근하고 유니클로 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교보문고로 갔어요 ㅎㅎ

 

서점은 자석처럼 항상 저를 끌어당기죠

 

바로 베스트셀러쪽으로 향했죠

 

1위가 언어의 온도 더라구요

 

 

 

 

요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항상 좋은 말만 할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언어의 온도라는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죠 그래서 구매 결정

 

집에 버스안 퇴근길에서 바로 읽었어요

 

 

 

 

그런데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ㅎ

 

안샀으면 후회할뻔 했답니다 ㅎ

 

요즘 마음이 어지럽고 복잡한 사람이라면

 

진짜 강추합니다 언어의 온도 ,

 

그 말 한마디, 그 표현법으로

 

힐링 받아보세요 ^^

 

 

 

 

 

그리고 퇴근길에 듣는 오해영 OST 너무 좋아요 ㅎ

 

어제는 너무 완벽한 퇴근길이었어요 ㅎㅎ